"산 넘어 산"…미분양 매입 정책까지 부담 가중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무 부담에 짓눌리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팔지 않고 자체 개발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진행 중이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정책까지 강화되면서 재무적 이중 부담이 더해지고 있어서다. LH의 부채만 160조원에 달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혁신해야 할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