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아쉬운 인도 IPO, 규모 줄여 연내 상장
LG전자가 다음 달부터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 작업에 다시 나서 연내 상장을 마무리한다. 다만 조달 규모가 당초 기대치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면서 시장에서는 상장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인도 현지 매체와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중순 인도법인의 IPO 절차를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