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김철기 투톱, 中공세 뚫을 무기는 'AI·구독'
삼성전자 가전사업이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매출 비중은 20%에 달하지만 이익 기여도는 4% 안팎에 그쳐 '덩치는 큰데 돈은 못 버는' 구조다. 이에 가전 투톱인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과 김철기 생활가전(DA) 사업부장(부사장)이 인공지능(AI)과 구독을 앞세워 돌파구 모색에 주력하고 있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