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디모아·제이준 매각…쌍방울그룹, 세 갈래로 '해체'
쌍방울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디모아와 제이준코스메틱 매각을 완료하며 크게 세 갈래로 갈라졌다. 순환출자 구조가 해소되면서 그룹 해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비투엔과 엔에스이엔엠 등 나머지 계열사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으로, 각 사는 독자경영 체제로 전환해 자금 조달과 신사업 확장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소프트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