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공격받을지 모른다"…금융권 덮친 고강도 블라인드 해킹훈련
금융당국이 전 업권을 대상으로 실전 수준의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에 돌입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롯데카드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이후 보안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자, 금융당국이 예고 없이 공격을 가해 대응력을 점검하는 고강도 훈련을 시작한 것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