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시장 점유율 '흔들'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인도 시장에서 현지 완성차 기업 '마루티 스즈키'와 '톱(Top) 2' 자리를 견주며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다운 존재감 뽐내왔다. 인도가 '현대차 텃밭'이나 다름없는 듯했지만 올해 들어 타타모터스·마힌드라 앤 마힌드라 등 로컬 브랜드 약진 속 시장 판도가 뒤바뀌는 모습이다. 특히 현대차의 예기치 않은 부진이 현대차그룹 인도 판매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