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꼬리표 떼는 우리은행 베트남…리테일·디지털 전환 속도전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이 향후 2~3년 내 여신 포트폴리오 구조를 기업 40%, 리테일 60%로 전환해 현지화와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김병진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장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딜사이트와 만나 "리테일과 디지털이 베트남 성장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한국계 은행이 아닌 현지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베트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