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 여파에 고객 이탈 본격화…한 달 새 해지 16만명
해킹사고 후폭풍이 롯데카드의 '신뢰 위기'로 번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고객뿐 아니라 피해가 없던 고객들까지 대거 탈퇴하면서, 단순 보안사고를 넘어 브랜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고객 이탈이 장기화할 경우 영업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카드의 월중 해지회원 수는 16만명으로 전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