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의 한 걸음 늦은 조깅
평일 아침 6시 반, 회사 회장님과 함께 조깅을 하고 가볍게 아침을 먹자는 제안이 온다면 어떨까. 거절은 할 수 있지만 불이익이 없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근무 시간으로 치지도 않고, 수당도 없다. 오전 9시엔 평소처럼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해야 하고 퇴근도 똑같다. 기꺼운 마음으로 참석하겠는가. 글로벌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