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전북은행장, 연임 앞두고 '프린스그룹 거래' 도마 위
임기 만료를 앞둔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캄보디아발(發) 리스크에 직면했다. 캄보디아 현지법인 프놈펜상업은행(PPCB) 행장 시절 실적을 끌어올리며 그룹 수익성 제고에 기여했지만, 최근 인신매매·감금·살인 등 범죄 혐의로 국제사회 제재 대상에 오른 현지 대기업 프린스그룹과의 거래 이력이 새 변수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24일 자본시장 전문미디어 '딜사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