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만 때리다 뒷전 된 홈플러스 살리기
"홈플러스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인수합병(M&A) 뿐입니다. 성사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처음으로 국정감사 증언대에 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한 마디 내뱉자 곧바로 "그동안 뭘 했길래 국정감사 자리에서 정부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느냐", "국회에 대한 모독이다"이라는 거친 질타가 쏟아져 나왔다. 전례 없던 7조원 빅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