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노림수…'원팀 시너지' 인사 실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최고경영자(CEO)와 신규 임원 인사를 이원화하는 실험을 단행했다. 각 CEO가 자신과 합을 맞출 신규 임원을 직접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것이다. 이 같은 인사 방식은 CEO가 자신과 '원팀 시너지'를 낼 인재를 직접 발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책임경영 취지에 맞게 결과에 따른 책임도 이전보다 더 무거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