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에서 K-바이오로…그룹 미래 먹거리 베팅
글로벌 식품기업 오리온그룹이 'K-푸드'를 넘어 'K-바이오'로 영역을 확장한 지 8년이 지났다. 투자의 주축인 오리온홀딩스는 2017년 바이오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언한 뒤 2021년부터 약 7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며 바이오 진출에 속도를 냈다. 특히 식품산업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글로벌 운영 역량을 토대로 바이오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