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자본효율 두 축으로 질적 성장 꾀한다"
"해외 은행 지점은 조달, 외환, 자산운용을 모두 총괄하는 작은 은행을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책임감이 남다릅니다." 김지영 KB국민은행 홍콩지점장은 최근 딜사이트와 만나 "현지화 전략과 자본효율성을 고려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부임 2년 차를 맞은 김 지점장은 약 20년간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