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활용 '꼼수' 막힌다…금감원 정정요구 시작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공시기준을 강화한 직후 처음으로 정정명령을 내리면서 상법 개정 전까지 이어지던 자사주 EB 발행 러시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 23일 '교환사채권 발행결정' 주요사항보고서에 대해 금감원으로부터 정정명령을 받았다. 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