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 등판' 우준열 사장, 업황 파고 극복 '총력'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고속 승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타 오너일가 자제들과 달리 현업에서 시작해 20년 이상 경영수업을 받은 성장형 CEO로 평가 받는다. 우 사장이 오랜 시간 다져온 경영 내공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기회를 잡았지만 눈앞에 마주한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여행업계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는 상황에서 모두투어도 수익성 하락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