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피해자 2차 집단소송 제기…은행들, 넉 달째 답변서 미제출
홍콩항셍(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은행권을 상대로 두 번째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금융당국이 권고했던 자율배상안에 동의하지 않고 금융사들의 구조적 불완전판매를 문제 삼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1차 소장 접수 이후 넉 달이 지나도록 은행들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아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