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수 부문장, 롯데건설 PF 위기 수습 설계자
롯데건설은 2022년 말 부각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 리스크를 진화하기 위해 계열사의 유동성 지원 및 대규모 편드 조성을 통해 위기를 넘긴 바 있다. 당시 프로젝트금융TFT팀장을 맡았던 홍종수 상무는 2023년 말 롯데건설의 재경부문장에 올라 재무라인을 총괄하고 있다. 홍 상무는 CFO에 오른 뒤에도 PF펀드의 확대 및 만기 연장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