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내부자료 유출로 신뢰 '타격'…민기식 첫 시험대
올 6월 취임한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글로벌 사모펀드 EQT 인수 이후 첫 해킹 대응 시험대에 섰다. 최근 해커조직 '블랙 슈란탁(Black Schrantak)'이 SK텔레콤과 주요 금융기관 자료를 포함한 15GB 이상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다크웹에 공개하면서 신뢰에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SK쉴더스는 기존에 예정됐던 기자 간담회도 무기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