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사장단 인사, 'AI·리밸런싱'에 힘줬다
SK그룹이 30일 단행한 2026년 사장단 인사는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리더십'으로 요약된다. 리밸런싱(사업 구조 재편)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미래 성장축으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전환에 힘을 싣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 그룹 안팎에서는 실행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중용, 변화 대응력을 높이려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