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어부지리' 인천공항 입성 노린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연이어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하며 롯데면세점이 어부지리로 인천공항에 재입성할 기회를 얻었다. 특히 두 사업자의 연이은 철수로 임대료는 최저수용금액과 비슷한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자에 대한 부담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 DF2(화장품·향수·주류·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