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發 논란 계기…농협銀, 내부통제 강화 과제 부각
NH농협은행이 캄보디아지점을 중심으로 제기된 범죄 자금 유입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범죄 자금 유입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반복되는 내부통제 부실과 금융사고, 해외점포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금융사고 제로화'를 내세운 경영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