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여의도에 '제2 트럼프월드' 개발 물밑 작업
부동산 개발업체 HM그룹(옛 HMG)이 2021년 부동산 호황기에 매입했던 서울 여의도 63빌딩 인근 순복음교회 주차장 부지 개발사업 재개를 위한 자금 재조정에 나섰다.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개발 여건은 마련됐지만, 장기간 이어진 대출 연장과 고금리 부담 속에 최근 브릿지론 리파이낸싱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