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선택과 집중', 조용한 반등 이끈다
LG그룹이 올해 하반기 들어 반등세를 타고 있다. 상반기에는 주요 계열사들이 업황 악화와 외부 변수로 부진을 겪었지만 하반기 들어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LG그룹의 시가총액은 8개월 만에 40조원 이상 불어났다. 이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선택과 집중' 전략과 실용주의적 경영 기조가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