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형은행 공세 거세도…'전문성'으로 돌파
KEB하나뉴욕파이낸셜이 미국 현지에서 대출자산 규모를 빠르게 늘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2억2000만 달러였던 자산은 4년 만에 4억90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미국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현지에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한국 기업이 급증하면서 금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이처럼 시장이 커지자 미국 대형은행들도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