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카카오 배재현 '해킹사건'에 피소
미래에셋증권이 수십억원대 부당 인출 사건으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고소인은 배재현 전 카카오 사장이다. 해킹 조직이 구속 기간 중 그의 계좌에서 현금과 주식을 인출했는데, 미래에셋증권의 보안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미래에셋은 "인증 절차를 모두 거쳤다"는 입장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전 사장은 최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