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한 지배구조 삼진제약, 일성아이에스에 넘긴 '2.9%' 촉각
삼진제약이 최근 일성아이에스에 2.9%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을 넘기며 맞교환한 거래가 향후 지배구조 변화의 잠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동 경영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13%에도 미치지 않는 취약한 지배구조 속에서, 외부 기업이 새롭게 확보한 이 지분이 향후 주주총회 표 대결이나 이사회 재편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