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사세 확장 앞두고 경영권 리스크 '해소'
코스닥 상장사 '우리넷'이 지난해 손바뀜 이후 불안요소로 자리잡았던 경영권 변동 리스크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현 최대주주가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구주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일으킨 주식담보대출(주담대)을 일부 상환하면서다. 적자 자회사 대부분을 정리하고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사업 효율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2일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