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14조…자금유입은 삼성, 비용은 하나
국내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4조원을 넘어서며 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한 달 유입 자금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최대 규모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추격했고, 하나자산운용은 초저보수 전략으로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섰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를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