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등 3곳 상폐 확정…'오너리스크' 결국 발목
쌍방울 계열사 3곳(쌍방울·광림·퓨처코어)의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그룹 총수였던 김성태 전 회장의 '오너리스크'가 결국 발목을 잡은 모습이다. 쌍방울 계열사들은 최근 잇따라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그룹 해체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쌍방울·광림·퓨처코어는 올초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12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