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3분기 순익 39% 감소…자동차보험·호우 피해 '직격탄'
현대해상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적자와 집중호우 피해 증가로 크게 줄었다. 연속된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여름철 침수사고 부담이 겹치며 보험손익이 반 토막 난 영향이다. 반면 신계약 CSM 확대와 보장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어지면서 중장기 수익 기반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해상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34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