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김성환…PRS 1.6조 쓸어담은 이유
발행어음 시장의 최강자로 김성환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종합투자계좌(IMA) 인가를 받아 공격적인 운용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발행어음 한도(200%)를 거의 소진한 유일한 증권사가 IMA 시행을 앞두고 대형 PRS(주가수익스와프) 물량을 선제적으로 담아 투자자산 확보에도 집중하는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발행어음을 레버리지 풀로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