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장'이 사라졌다? 회장 후보군서 10년 만에 이탈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신한카드 사장이 제외됐다. 그동안 신한카드 사장은 현직 회장, 신한은행장과 함께 단골 후보로 꼽혀왔지만, 이번에 그 관행이 깨진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변화가 단순한 후보군 재편을 넘어 신한금융의 권력 구도와 차기 리더 육성 모델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