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CB 전환 임박…오버행 우려 확대
코스닥 상장사 누리플랜이 대규모 오버행(대규모 물량출회) 리스크에 직면했다. 8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 행사 시점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주가가 전환가액의 두 배를 웃돌며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CB 전환이 현실화되면 전체 주식의 20%에 이르는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데다, 최대주주 지분율도 10%대로 내려앉아 지배력 약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