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다각화 실패…소외된 'B2C 사업'
원텍이 다각화 목적으로 추진하던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사업으로의 확장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B2C 전략의 핵심인 홈케어 부문이 매출 부진을 거듭하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향후 주력사업인 기업간거래(B2B) 부문에 경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원텍은 올해 3분기 홈케어 부문에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