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총괄 수개월째 공석…'LCC 1위' 위상도 흔들
제주항공이 영업 컨트롤타워격인 커머셜본부장직을 수개월째 비워둔 채 인사를 미뤄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들어 경쟁사인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의 거센 추격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1위 자리가 위태로워지는 등 구조적 쇄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후임 인선을 두고 장고에 빠진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정재필 전 커머셜본부장(상무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