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 10배 격차…흥국생명, '실탄 확보' 총력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본격화되면서 흥국생명이 '현금력 열세' 극복을 위한 자산 매각에 시동을 걸었다. 본사와 전국 지점 건물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으며 1조원대 현금 확보에 나선 만큼, 한화생명과의 자금력 격차를 메울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41억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