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인적 쇄신…CEO 3분의 1 짐쌌다
롯데그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부회장단 전원이 용퇴했고 최고경영자(CEO) 3분의 1이 교체됐다. '옥상옥' 구조로 지적받던 헤드쿼터(HQ·HeadQuarter) 체제는 폐지됐다. 세대 교체와 조직 슬림화에 방점을 찍었다. 롯데그룹은 지주회사인 롯데지주를 포함해 36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