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체제 접고 조직 슬림화...지주 역할 변화 주목
롯데그룹이 고강도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며 9년간 유지해온 사업총괄(HQ) 체제를 폐지했다. 동시에 부회장단 4명이 모두 일선에서 물러나며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그룹 전반의 조직 슬림화와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에 방점을 찍은 결정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은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사업총괄(HQ) 조직체제를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