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팔아 삼성전자…베뉴지 경영권 분쟁격화
'슈퍼개미'로 불리는 배진한 노블리제 대표와 상장사 베뉴지가 경영진 해임 등을 두고 내달 임시주총에서 표 대결을 벌인다. 배 대표 측은 베뉴지의 대규모 주식 투자가 비정상적인 경영 행태라며 경영진 해임 및 감사 선임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배 대표 측이 최측근을 감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향후 현 경영진에 대한 줄소송으로 갈등은 확대될 전망이다.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