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중심 영업 '한화' vs 안정적 방카·전속 '교보'
보험업계 전반에서 예실차 손실이 확대되는 가운데, 2위 경쟁을 벌이는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실적 흐름이 극명하게 갈렸다. 한화생명은 GA(법인보험대리점) 중심 공격 영업으로 보험금과 사업비 부담이 크게 늘며 순이익을 압박받았고, 교보생명은 안정적 채널 전략을 바탕으로 예실차 방어에 성공했다. 두 회사의 실적 격차는 '비용 구조 관리'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