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주의 깬 UBS맨…삼성도 못한 글로벌 도전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사업그룹장에 UBS 싱가포르 대표를 지낸 강창주 전무를 영입하면서 일본 노무라를 넘어 아시아의 골드만삭스가 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강 전무는 규제가 가장 까다로운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인물로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강창주 전무는 특히 글로벌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