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서 소외됐던 장녀 이정현씨,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SGC그룹이 출범한 'SGC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 자리에 오너 3세 장녀 이정현 SGC디벨롭먼트 전무가 올랐다. 그동안 이정현씨는 삼남매 가운데 SGC 계열사 지분이 가장 적고 경영 라인에서도 한발 비켜 서 있었지만 이번에 문화재단 수장 역할을 맡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현 전무는 재단 출범 시점인 지난 9월부터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