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通'의 시련…김희상 대표, 첫해부터 빨간불
'30년 금융 베테랑'으로 주목받은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취임 첫해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리테일 금융 전문가라는 기대 속에 구원투수로 등판했지만, 대규모 충당금 적립과 영업 위축에 3분기 적자로 돌아서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첫 성적표를 받아서다. 이번 실적 부진은 모회사 애큐온캐피탈의 기업가치(밸류업) 제고에도 제동을 거는 악재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