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자본잠식 탈출에도 못 웃는 이유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대주주의 유상증자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약 20%의 지분을 보유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수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순손실이 계속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재차 자본잠식에 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