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경영승계 칼 빼든 이찬진… "이달 중 지배구조 개선 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경영승계 절차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를 이달부터 가동한다. 최근 이어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 절차와 관련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왔던 이 원장이 본격적으로 지배구조 손질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10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8개 금융지주(KB·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