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물먹은 KKR 김양한…1.8조 딜 자존심 만회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에코플랜트의 환경 자회사 3곳(리뉴어스·리뉴원·리뉴에너지충북)을 1조7800억원에 마무리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수차례 실패를 겪던 김양한 대표를 필두로 한 KKR 인프라 부문은 약 5년 만에 한국에서 조 단위 대규모의 인수합병(M&A) 거래에 성공하면서 주춤했던 국내 인프라 투자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