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마주한 진짜 리스크
현대자동차그룹이 요 며칠 유난히 소란스럽다. 발단은 정의선 회장의 전폭적 신임을 받던 송창현 현대차·기아 차세대모빌리티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임이다. 자의인지 타의인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하지만 업계는 한목소리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정작 더 큰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