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중심 지배력 공고화…형제경영 체제 가동
SGC E&C의 재무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지배력의 무게중심이 오너 개인에서 지주사로 자연스럽게 이동했다. SGC에너지가 올해 3분기 SGC E&C 지분율을 50%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지주사 중심 통제력이 결과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4년간 경영에서 비켜섰던 오너 2세 이원준 전무가 SGC에너지와 SGC E&C 경영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