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리더십 공백에 '스페셜티 확장' 제동 걸리나
삼양사의 주력사업인 식품 부문에 제동이 걸렸다. 3조원대 설탕 담합 의혹으로 해당 부문을 총괄하던 최낙현 전 대표가 구속되면서다. 그의 부재로 조직내 리더십 공백이 불가피해졌고 일각에선 그동안 집중해온 스페셜티 사업 확장 전략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삼양사는 지난달 21일 공시를 통해 최낙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